동해 무릉별유천지 이달 말까지 ‘라벤더 정원’ 운영
입력 2022.06.16 (10:01)
수정 2022.06.16 (1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석회석 폐광산을 활용한 복합체험관광단지인 동해 ‘무릉별유천지’에 라벤더 정원이 조성돼 운영됩니다.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 내 2만 제곱미터 면적에 라벤더 13,000주를 심은 ‘라벤더 정원’이 조성돼 개화 시기인 이달 말쯤까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무릉별유천지에서는 내일(17일)부터 사흘 동안 ‘라벤더 만나는 날’ 행사가 열려 거리공연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 내 2만 제곱미터 면적에 라벤더 13,000주를 심은 ‘라벤더 정원’이 조성돼 개화 시기인 이달 말쯤까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무릉별유천지에서는 내일(17일)부터 사흘 동안 ‘라벤더 만나는 날’ 행사가 열려 거리공연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 무릉별유천지 이달 말까지 ‘라벤더 정원’ 운영
-
- 입력 2022-06-16 10:01:12
- 수정2022-06-16 10:30:58
석회석 폐광산을 활용한 복합체험관광단지인 동해 ‘무릉별유천지’에 라벤더 정원이 조성돼 운영됩니다.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 내 2만 제곱미터 면적에 라벤더 13,000주를 심은 ‘라벤더 정원’이 조성돼 개화 시기인 이달 말쯤까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무릉별유천지에서는 내일(17일)부터 사흘 동안 ‘라벤더 만나는 날’ 행사가 열려 거리공연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 내 2만 제곱미터 면적에 라벤더 13,000주를 심은 ‘라벤더 정원’이 조성돼 개화 시기인 이달 말쯤까지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무릉별유천지에서는 내일(17일)부터 사흘 동안 ‘라벤더 만나는 날’ 행사가 열려 거리공연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