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청년예술가들의 현실 인식, ‘contact youth’전
입력 2022.06.16 (19:26)
수정 2022.06.16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의 문화예술 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예술가들에게 더 가혹했던 코로나 팬데믹, 예술가들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이 엄혹한 현실을 어떻게 자각하고 견뎌냈을까.
청년 예술가 15명이 그들만의 미의식과 예술 언어로 동시대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표현했다.
수창청춘맨숀이 올해 두번째로 마련한 기획전 'contact youth’전은 오는 8월31일까지 열린다.
예술가들에게 더 가혹했던 코로나 팬데믹, 예술가들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이 엄혹한 현실을 어떻게 자각하고 견뎌냈을까.
청년 예술가 15명이 그들만의 미의식과 예술 언어로 동시대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표현했다.
수창청춘맨숀이 올해 두번째로 마련한 기획전 'contact youth’전은 오는 8월31일까지 열린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예현장] 청년예술가들의 현실 인식, ‘contact youth’전
-
- 입력 2022-06-16 19:26:03
- 수정2022-06-16 19:43:37
지역의 문화예술 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예술가들에게 더 가혹했던 코로나 팬데믹, 예술가들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이 엄혹한 현실을 어떻게 자각하고 견뎌냈을까.
청년 예술가 15명이 그들만의 미의식과 예술 언어로 동시대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표현했다.
수창청춘맨숀이 올해 두번째로 마련한 기획전 'contact youth’전은 오는 8월31일까지 열린다.
예술가들에게 더 가혹했던 코로나 팬데믹, 예술가들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했던 이 엄혹한 현실을 어떻게 자각하고 견뎌냈을까.
청년 예술가 15명이 그들만의 미의식과 예술 언어로 동시대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표현했다.
수창청춘맨숀이 올해 두번째로 마련한 기획전 'contact youth’전은 오는 8월31일까지 열린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