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어청도 해상 배에서 추락한 중국인 선원 수색 중
입력 2022.06.16 (21:56)
수정 2022.06.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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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 오전 9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쪽 5킬로미터 해상에서 고기를 잡던 72톤급 어선의 23살 중국인 선원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군산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해군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중국인 선원이 그물을 끌어 올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계속 수색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군산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해군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중국인 선원이 그물을 끌어 올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계속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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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어청도 해상 배에서 추락한 중국인 선원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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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6 21:56:28
- 수정2022-06-16 22:07:10
오늘(16) 오전 9시 반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남쪽 5킬로미터 해상에서 고기를 잡던 72톤급 어선의 23살 중국인 선원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군산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해군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중국인 선원이 그물을 끌어 올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계속 수색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군산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동원해 해군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중국인 선원이 그물을 끌어 올리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계속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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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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