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선관위, 특정후보 투표 권유·용지 훼손 유권자 고발
입력 2022.06.16 (23:38)
수정 2022.06.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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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방선거일인 지난 1일 울주군의 한 투표소에서 자신과 함께 동행한 어머니에게 특정 후보자에 대한 투표를 권유하고, 투표사무원이 이를 제지하자 자신과 어머니의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방선거일인 지난 1일 울주군의 한 투표소에서 자신과 함께 동행한 어머니에게 특정 후보자에 대한 투표를 권유하고, 투표사무원이 이를 제지하자 자신과 어머니의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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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선관위, 특정후보 투표 권유·용지 훼손 유권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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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6 23:38:32
- 수정2022-06-17 00:09:29
울산 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방선거일인 지난 1일 울주군의 한 투표소에서 자신과 함께 동행한 어머니에게 특정 후보자에 대한 투표를 권유하고, 투표사무원이 이를 제지하자 자신과 어머니의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방선거일인 지난 1일 울주군의 한 투표소에서 자신과 함께 동행한 어머니에게 특정 후보자에 대한 투표를 권유하고, 투표사무원이 이를 제지하자 자신과 어머니의 투표용지를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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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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