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배관 자료 누락…시민단체, 대책 촉구
입력 2022.06.17 (22:02)
수정 2022.06.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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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지하 배관 약 27킬로미터에 대한 정보가 누락됐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여수지역 시민단체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시민 안전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왔다며 누락된 배관 정보를 보완하고 안전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시민 안전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왔다며 누락된 배관 정보를 보완하고 안전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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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산단 배관 자료 누락…시민단체,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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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22:02:13
- 수정2022-06-17 22:10:45
여수국가산단 지하 배관 약 27킬로미터에 대한 정보가 누락됐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여수지역 시민단체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시민 안전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왔다며 누락된 배관 정보를 보완하고 안전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민협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시민 안전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왔다며 누락된 배관 정보를 보완하고 안전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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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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