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빨간집모기’ 전남서 첫 발견…일본뇌염 주의
입력 2022.06.17 (22:02)
수정 2022.06.1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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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 15일 완도에서 올들어 처음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배수로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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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빨간집모기’ 전남서 첫 발견…일본뇌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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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22:02:34
- 수정2022-06-17 2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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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지난 15일 완도에서 올들어 처음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배수로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배수로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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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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