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85명 신규 확진…확진자 7일 격리 연장
입력 2022.06.18 (21:27)
수정 2022.06.1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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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85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명, 충주와 괴산 11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1,200여 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감염 재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다음 달 17일까지 4주 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명, 충주와 괴산 11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1,200여 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감염 재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다음 달 17일까지 4주 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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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85명 신규 확진…확진자 7일 격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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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8 2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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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85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명, 충주와 괴산 11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1,200여 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감염 재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다음 달 17일까지 4주 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8명, 충주와 괴산 11명 등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 치료자는 1,200여 명입니다.
방역 당국은 감염 재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다음 달 17일까지 4주 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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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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