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함양·창녕 ‘올해 첫 폭염특보’

입력 2022.06.18 (21:29) 수정 2022.06.18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8일) 오전 11시를 기해 합천과 함양, 창녕 세 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세 지역의 낮 기온은 33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경남 지역은 휴일인 내일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합천·함양·창녕 ‘올해 첫 폭염특보’
    • 입력 2022-06-18 21:29:08
    • 수정2022-06-18 22:06:11
    뉴스9(창원)
경남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8일) 오전 11시를 기해 합천과 함양, 창녕 세 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세 지역의 낮 기온은 33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경남 지역은 휴일인 내일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