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8명…지난해보다 3명 늘어
입력 2022.06.18 (21:55)
수정 2022.06.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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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지난 5월부터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경남에서는 그제(16일)까지 모두 8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명 늘었으며, 지역별로는 진주 3명, 밀양과 양산 각각 2명 등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야외활동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명 늘었으며, 지역별로는 진주 3명, 밀양과 양산 각각 2명 등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야외활동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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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온열질환자 8명…지난해보다 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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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8 21:55:17
- 수정2022-06-18 22:05:21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5월부터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경남에서는 그제(16일)까지 모두 8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명 늘었으며, 지역별로는 진주 3명, 밀양과 양산 각각 2명 등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야외활동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명 늘었으며, 지역별로는 진주 3명, 밀양과 양산 각각 2명 등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폭염 특보가 내려지면 야외활동을 삼가고,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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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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