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연료전지 기자재 국산화 추진
입력 2022.06.18 (21:33)
수정 2022.06.18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이 연료전지 기자재를 국산화하기 위해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제조사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부발전은 SK에코플랜트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망의 국산화 비중을 늘릴 수 있게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약기업들과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함께 발굴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생산을 위한 공급자가 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남부발전은 SK에코플랜트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망의 국산화 비중을 늘릴 수 있게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약기업들과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함께 발굴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생산을 위한 공급자가 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부발전, 연료전지 기자재 국산화 추진
-
- 입력 2022-06-18 21:33:51
- 수정2022-06-18 21:54:35
한국남부발전이 연료전지 기자재를 국산화하기 위해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제조사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부발전은 SK에코플랜트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망의 국산화 비중을 늘릴 수 있게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약기업들과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함께 발굴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생산을 위한 공급자가 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남부발전은 SK에코플랜트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망의 국산화 비중을 늘릴 수 있게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협약기업들과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 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함께 발굴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생산을 위한 공급자가 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