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산 주택매매가격 상승 폭 줄어
입력 2022.06.18 (21:34)
수정 2022.06.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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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의 매매가격 상승 폭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지난달 부산의 주택매매가격은 한 달 전보다 0.04% 올랐습니다.
앞서 한 달 전 0.11% 오른 것보다 상승 폭이 줄어든 것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매매가격은 0%로 보합세를 보인 반면 단독주택은 0.27% 올랐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산지역 부동산심리지수는 지난 4월, 107.9에서 103.8로 떨어져 금리 인상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지난달 부산의 주택매매가격은 한 달 전보다 0.04% 올랐습니다.
앞서 한 달 전 0.11% 오른 것보다 상승 폭이 줄어든 것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매매가격은 0%로 보합세를 보인 반면 단독주택은 0.27% 올랐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산지역 부동산심리지수는 지난 4월, 107.9에서 103.8로 떨어져 금리 인상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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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부산 주택매매가격 상승 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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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8 21:34:17
- 수정2022-06-18 21:54:35
부산 주택의 매매가격 상승 폭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지난달 부산의 주택매매가격은 한 달 전보다 0.04% 올랐습니다.
앞서 한 달 전 0.11% 오른 것보다 상승 폭이 줄어든 것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매매가격은 0%로 보합세를 보인 반면 단독주택은 0.27% 올랐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산지역 부동산심리지수는 지난 4월, 107.9에서 103.8로 떨어져 금리 인상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간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지난달 부산의 주택매매가격은 한 달 전보다 0.04% 올랐습니다.
앞서 한 달 전 0.11% 오른 것보다 상승 폭이 줄어든 것입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매매가격은 0%로 보합세를 보인 반면 단독주택은 0.27% 올랐습니다.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산지역 부동산심리지수는 지난 4월, 107.9에서 103.8로 떨어져 금리 인상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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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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