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키르기즈, ‘외국인 근로자 도입’ 논의

입력 2022.06.18 (21:44) 수정 2022.06.18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안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의를 위해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무안군은 이스마일로바 아이다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향후 무안군에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실무 협의 등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즈공화국은 1992년 한국과 외교 관계를 맺었으며, 연간 300여명 노동자가 한국으로 입국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안군-키르기즈, ‘외국인 근로자 도입’ 논의
    • 입력 2022-06-18 21:44:23
    • 수정2022-06-18 21:46:50
    뉴스9(광주)
무안군이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의를 위해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무안군은 이스마일로바 아이다 주한 키르기즈공화국 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향후 무안군에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실무 협의 등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키르기즈공화국은 1992년 한국과 외교 관계를 맺었으며, 연간 300여명 노동자가 한국으로 입국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