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올해 아파트 가격은 ‘하락’…단독·연립 주택은 ‘상승’
입력 2022.06.18 (23:07)
수정 2022.06.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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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울산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내렸지만 연립과 단독주택은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 주택 가격의 누적 상승률은 0.28%로, 지난해 같은기간 상승률 3.59%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1월에서 5월사이 4.78% 올랐던 아파트값이 올해는 0.03% 내렸습니다.
다만 연립주택은 1.02%, 단독주택은 1.08% 올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 주택 가격의 누적 상승률은 0.28%로, 지난해 같은기간 상승률 3.59%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1월에서 5월사이 4.78% 올랐던 아파트값이 올해는 0.03% 내렸습니다.
다만 연립주택은 1.02%, 단독주택은 1.08% 올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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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올해 아파트 가격은 ‘하락’…단독·연립 주택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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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8 23:07:40
- 수정2022-06-18 23:33:27
올해들어 울산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내렸지만 연립과 단독주택은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 주택 가격의 누적 상승률은 0.28%로, 지난해 같은기간 상승률 3.59%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1월에서 5월사이 4.78% 올랐던 아파트값이 올해는 0.03% 내렸습니다.
다만 연립주택은 1.02%, 단독주택은 1.08% 올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 주택 가격의 누적 상승률은 0.28%로, 지난해 같은기간 상승률 3.59%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1월에서 5월사이 4.78% 올랐던 아파트값이 올해는 0.03% 내렸습니다.
다만 연립주택은 1.02%, 단독주택은 1.08% 올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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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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