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입력 2022.06.19 (22:49)
수정 2022.06.1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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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의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된 곳은 이화마을과 화정마을 등으로,16대가 설치됐습니다.
'보이는 소화기'는 주택 밀집 지역,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하거나 어려운 지역 등 화재 취약 지역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해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화기입니다.
이번에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된 곳은 이화마을과 화정마을 등으로,16대가 설치됐습니다.
'보이는 소화기'는 주택 밀집 지역,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하거나 어려운 지역 등 화재 취약 지역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해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화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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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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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9 22:49:11
- 수정2022-06-19 22:55:15
울산 북부소방서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의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된 곳은 이화마을과 화정마을 등으로,16대가 설치됐습니다.
'보이는 소화기'는 주택 밀집 지역,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하거나 어려운 지역 등 화재 취약 지역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해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화기입니다.
이번에 보이는 소화기가 설치된 곳은 이화마을과 화정마을 등으로,16대가 설치됐습니다.
'보이는 소화기'는 주택 밀집 지역,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하거나 어려운 지역 등 화재 취약 지역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설치해 유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화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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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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