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경영평가…코레일 ‘아주 미흡’·LH ‘미흡’
입력 2022.06.20 (17:08)
수정 2022.06.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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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개 공공기관 중 18개 곳이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코레일은 '아주 미흡', LH는 '미흡'을 받았습니다.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재무상황이 좋지 않은 기관들은 기관장 등의 성과급을 자율적으로 반납하라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아주 미흡' 평가를 받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기관장에 대해서는 해임이 건의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코레일은 '아주 미흡', LH는 '미흡'을 받았습니다.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재무상황이 좋지 않은 기관들은 기관장 등의 성과급을 자율적으로 반납하라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아주 미흡' 평가를 받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기관장에 대해서는 해임이 건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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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경영평가…코레일 ‘아주 미흡’·LH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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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0 17:08:05
- 수정2022-06-20 17:10:21
130개 공공기관 중 18개 곳이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코레일은 '아주 미흡', LH는 '미흡'을 받았습니다.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재무상황이 좋지 않은 기관들은 기관장 등의 성과급을 자율적으로 반납하라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아주 미흡' 평가를 받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기관장에 대해서는 해임이 건의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코레일은 '아주 미흡', LH는 '미흡'을 받았습니다.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재무상황이 좋지 않은 기관들은 기관장 등의 성과급을 자율적으로 반납하라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아주 미흡' 평가를 받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기관장에 대해서는 해임이 건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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