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폭염특보’…온열질환자 1명 발생

입력 2022.06.20 (21:48) 수정 2022.06.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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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곡성 옥과의 낮 최고기온이 35.1도, 광주 풍암이 34.2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곡성에서는 20대 남성 1명이 열탈진으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 관리와 농축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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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폭염특보’…온열질환자 1명 발생
    • 입력 2022-06-20 21:48:31
    • 수정2022-06-20 21:50:46
    뉴스9(광주)
광주와 전남 10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곡성 옥과의 낮 최고기온이 35.1도, 광주 풍암이 34.2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곡성에서는 20대 남성 1명이 열탈진으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폭염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 관리와 농축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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