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공주·청양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

입력 2022.06.20 (22:06) 수정 2022.06.20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과 공주, 청양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전이 33도로 가장 높았고 공주와 세종 연서가 32.8도, 부여 32.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5도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공주·청양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
    • 입력 2022-06-20 22:06:39
    • 수정2022-06-20 22:11:08
    뉴스9(대전)
대전과 공주, 청양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전이 33도로 가장 높았고 공주와 세종 연서가 32.8도, 부여 32.6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5도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