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여파…울산 아파트 매수세 4주째 위축
입력 2022.06.21 (08:00)
수정 2022.06.2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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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지역 주택시장의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8로 지난주보다 0.3p 하락했습니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달 넷째주부터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8로 지난주보다 0.3p 하락했습니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달 넷째주부터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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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 인상 여파…울산 아파트 매수세 4주째 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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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1 08:00:36
- 수정2022-06-21 08:17:12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울산지역 주택시장의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8로 지난주보다 0.3p 하락했습니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달 넷째주부터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7.8로 지난주보다 0.3p 하락했습니다.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울산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지난달 넷째주부터 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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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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