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영평가 2년 연속 ‘미흡’…성과급 미지급
입력 2022.06.21 (08:20)
수정 2022.06.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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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기획재정부의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 등급인 'D'를 받았습니다.
공공기관이 경영 평가에서 D 등급을 받으면, 성과급을 받지 못하게 되고, 내년 경상경비 또한 0.5~1%가량 삭감됩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우수' 등급인 A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양호' 등급인 B를,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보통' 등급인 C를 받았습니다.
공공기관이 경영 평가에서 D 등급을 받으면, 성과급을 받지 못하게 되고, 내년 경상경비 또한 0.5~1%가량 삭감됩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우수' 등급인 A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양호' 등급인 B를,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보통' 등급인 C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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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경영평가 2년 연속 ‘미흡’…성과급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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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1 08:20:37
- 수정2022-06-21 08:57:53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기획재정부의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 등급인 'D'를 받았습니다.
공공기관이 경영 평가에서 D 등급을 받으면, 성과급을 받지 못하게 되고, 내년 경상경비 또한 0.5~1%가량 삭감됩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우수' 등급인 A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양호' 등급인 B를,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보통' 등급인 C를 받았습니다.
공공기관이 경영 평가에서 D 등급을 받으면, 성과급을 받지 못하게 되고, 내년 경상경비 또한 0.5~1%가량 삭감됩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남동발전은 '우수' 등급인 A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양호' 등급인 B를,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보통' 등급인 C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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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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