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객사길·만성지구 주차난 해소 방안 마련
입력 2022.06.22 (08:26)
수정 2022.06.22 (08: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 영화의집 건립 사업으로 대형 민간주차장이 폐쇄돼 객사 인근의 주차난이 심해짐에 따라 전주시가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전주시는 현재 객사길 2곳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3곳을 추가로 조성해 모두 2백 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만성지구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맞은편에 주차장 터를 마련하는 한편, 추가로 유휴 공간을 발굴할 방침입니다.
전주시는 현재 객사길 2곳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3곳을 추가로 조성해 모두 2백 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만성지구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맞은편에 주차장 터를 마련하는 한편, 추가로 유휴 공간을 발굴할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 객사길·만성지구 주차난 해소 방안 마련
-
- 입력 2022-06-22 08:26:23
- 수정2022-06-22 08:35:46
전주 영화의집 건립 사업으로 대형 민간주차장이 폐쇄돼 객사 인근의 주차난이 심해짐에 따라 전주시가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합니다.
전주시는 현재 객사길 2곳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3곳을 추가로 조성해 모두 2백 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만성지구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맞은편에 주차장 터를 마련하는 한편, 추가로 유휴 공간을 발굴할 방침입니다.
전주시는 현재 객사길 2곳에 공영주차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3곳을 추가로 조성해 모두 2백 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또한, 만성지구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맞은편에 주차장 터를 마련하는 한편, 추가로 유휴 공간을 발굴할 방침입니다.
-
-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진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