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무장애 산책길’ 조성
입력 2022.06.22 (08:29)
수정 2022.06.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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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됩니다.
양양군은 5억 7천만 원을 들여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7백 미터 구간에 나무데크와 황톳길 등을 갖춘 산책로인 '무장애 나눔길'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나눔길은 이달(6월) 착공해 오는 9월 준공 예정입니다.
양양군은 5억 7천만 원을 들여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7백 미터 구간에 나무데크와 황톳길 등을 갖춘 산책로인 '무장애 나눔길'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나눔길은 이달(6월) 착공해 오는 9월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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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무장애 산책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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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08:29:39
- 수정2022-06-22 08:38:50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 장애인과 노약자 등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됩니다.
양양군은 5억 7천만 원을 들여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7백 미터 구간에 나무데크와 황톳길 등을 갖춘 산책로인 '무장애 나눔길'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나눔길은 이달(6월) 착공해 오는 9월 준공 예정입니다.
양양군은 5억 7천만 원을 들여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7백 미터 구간에 나무데크와 황톳길 등을 갖춘 산책로인 '무장애 나눔길'을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나눔길은 이달(6월) 착공해 오는 9월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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