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접경지협의회’ 열려…군사 규제 해제 등 논의
입력 2022.06.22 (08:30)
수정 2022.06.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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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국방부는 어제(2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5차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군 소음 피해보상 규정 개정과 군사시설 이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방안 등 10여 개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이 협의회에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 내 5개 군 지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선 군 소음 피해보상 규정 개정과 군사시설 이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방안 등 10여 개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이 협의회에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 내 5개 군 지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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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차 접경지협의회’ 열려…군사 규제 해제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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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2 08:30:13
- 수정2022-06-22 08: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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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국방부는 어제(2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5차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군 소음 피해보상 규정 개정과 군사시설 이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방안 등 10여 개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이 협의회에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 내 5개 군 지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선 군 소음 피해보상 규정 개정과 군사시설 이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방안 등 10여 개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이 협의회에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 내 5개 군 지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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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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