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접경지협의회’ 열려…군사 규제 해제 등 논의

입력 2022.06.22 (08:30) 수정 2022.06.22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와 국방부는 어제(2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5차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군 소음 피해보상 규정 개정과 군사시설 이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방안 등 10여 개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이 협의회에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 내 5개 군 지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5차 접경지협의회’ 열려…군사 규제 해제 등 논의
    • 입력 2022-06-22 08:30:13
    • 수정2022-06-22 08:38:50
    뉴스광장(춘천)
강원도와 국방부는 어제(2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5차 강원도 접경지역 상생발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군 소음 피해보상 규정 개정과 군사시설 이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방안 등 10여 개 안건을 논의했습니다.

이 협의회에는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 내 5개 군 지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