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 성추행 혐의 경주시 공무원 조사

입력 2022.06.22 (20:02) 수정 2022.06.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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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공무원이 회식 자리에서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주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가진 시청 모 부서의 회식에서 팀장급인 50대 남성 A씨가 20대 여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주시는 A씨를 직위해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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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하 직원 성추행 혐의 경주시 공무원 조사
    • 입력 2022-06-22 20:02:53
    • 수정2022-06-22 20:45:21
    뉴스7(대구)
경주시청 공무원이 회식 자리에서 부하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주경찰서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가진 시청 모 부서의 회식에서 팀장급인 50대 남성 A씨가 20대 여성 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주시는 A씨를 직위해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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