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울산 사망자 최대…출생아는 역대 최저
입력 2022.06.24 (08:14)
수정 2022.06.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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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울산지역 사망자 수가 동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지역 사망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9명, 44.3% 증가한 6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월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반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일년 전보다 13.7% 감소한 466명으로 동월 기준 가장 적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울산지역 인구는 순유출 인구를 제외하고 182명 자연 감소하며 석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지역 사망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9명, 44.3% 증가한 6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월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반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일년 전보다 13.7% 감소한 466명으로 동월 기준 가장 적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울산지역 인구는 순유출 인구를 제외하고 182명 자연 감소하며 석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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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울산 사망자 최대…출생아는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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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08:14:56
- 수정2022-06-24 08:22:51
지난 4월 울산지역 사망자 수가 동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지역 사망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9명, 44.3% 증가한 6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월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반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일년 전보다 13.7% 감소한 466명으로 동월 기준 가장 적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울산지역 인구는 순유출 인구를 제외하고 182명 자연 감소하며 석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지역 사망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9명, 44.3% 증가한 64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월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반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일년 전보다 13.7% 감소한 466명으로 동월 기준 가장 적었습니다.
이에 따라 4월 울산지역 인구는 순유출 인구를 제외하고 182명 자연 감소하며 석달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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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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