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합동 물가안정 전담팀 첫 실무회의 열려
입력 2022.06.24 (08:14)
수정 2022.06.2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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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치솟고 있는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달 구성한 민·관합동 물가안정 전담팀의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동남지방통계청을 비롯한 4개 유관기관과 울산시와 5개 구·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울산지역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 지수가 높은 공공요금과 식탁 물가 안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최근 물가 상승에 대한 시민 여론도 전달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동남지방통계청을 비롯한 4개 유관기관과 울산시와 5개 구·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울산지역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 지수가 높은 공공요금과 식탁 물가 안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최근 물가 상승에 대한 시민 여론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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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관 합동 물가안정 전담팀 첫 실무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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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0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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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치솟고 있는 물가를 잡기 위해 지난달 구성한 민·관합동 물가안정 전담팀의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동남지방통계청을 비롯한 4개 유관기관과 울산시와 5개 구·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울산지역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 지수가 높은 공공요금과 식탁 물가 안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최근 물가 상승에 대한 시민 여론도 전달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동남지방통계청을 비롯한 4개 유관기관과 울산시와 5개 구·군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울산지역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 지수가 높은 공공요금과 식탁 물가 안정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최근 물가 상승에 대한 시민 여론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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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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