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규 확진자’ 304명…주 일 평균 270여 명
입력 2022.06.24 (10:13)
수정 2022.06.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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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강원도에서는 18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04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춘천이 67명, 원주 52명, 강릉과 인제 30명, 동해 22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고성, 양양 등 8개 시군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70여 명입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춘천이 67명, 원주 52명, 강릉과 인제 30명, 동해 22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고성, 양양 등 8개 시군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7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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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신규 확진자’ 304명…주 일 평균 27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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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10:13:37
- 수정2022-06-24 10:22:12

어제(23일) 강원도에서는 18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04명이 새로 나왔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춘천이 67명, 원주 52명, 강릉과 인제 30명, 동해 22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고성, 양양 등 8개 시군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70여 명입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는 춘천이 67명, 원주 52명, 강릉과 인제 30명, 동해 22명 등입니다.
삼척과 태백, 고성, 양양 등 8개 시군에서는 한 자릿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7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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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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