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관사 없애야…전국 4곳뿐”
입력 2022.06.27 (19:06)
수정 2022.06.27 (19: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에 대해 관사를 없앨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연합은 다음 달 임기가 시작되는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대구경북을 비롯한 4곳만 관사에 입주하고 나머지는 관사가 없거나 용도를 변경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 역시 단체장 관사를 관치 행정시대 유물이라며 폐기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만큼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당선인도 이를 따르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합은 다음 달 임기가 시작되는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대구경북을 비롯한 4곳만 관사에 입주하고 나머지는 관사가 없거나 용도를 변경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 역시 단체장 관사를 관치 행정시대 유물이라며 폐기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만큼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당선인도 이를 따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도지사 관사 없애야…전국 4곳뿐”
-
- 입력 2022-06-27 19:06:11
- 수정2022-06-27 19:19:43
우리복지시민연합은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에 대해 관사를 없앨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연합은 다음 달 임기가 시작되는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대구경북을 비롯한 4곳만 관사에 입주하고 나머지는 관사가 없거나 용도를 변경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 역시 단체장 관사를 관치 행정시대 유물이라며 폐기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만큼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당선인도 이를 따르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민연합은 다음 달 임기가 시작되는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대구경북을 비롯한 4곳만 관사에 입주하고 나머지는 관사가 없거나 용도를 변경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 역시 단체장 관사를 관치 행정시대 유물이라며 폐기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만큼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당선인도 이를 따르라고 주장했습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