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단체 “차별금지법·조례 제정 촉구”
입력 2022.06.27 (21:52)
수정 2022.06.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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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국회의 차별금지법 제정과 광주시의 차별금지 조례 제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1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주차별철폐 대행진 추진단은 오늘(27일) 광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여성과 장애인, 성 소수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행해지는 배제와 혐오, 차별에 저항해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1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주차별철폐 대행진 추진단은 오늘(27일) 광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여성과 장애인, 성 소수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행해지는 배제와 혐오, 차별에 저항해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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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민단체 “차별금지법·조례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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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7 21:52:27
- 수정2022-06-27 21:57:38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국회의 차별금지법 제정과 광주시의 차별금지 조례 제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1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주차별철폐 대행진 추진단은 오늘(27일) 광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여성과 장애인, 성 소수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행해지는 배제와 혐오, 차별에 저항해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1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광주차별철폐 대행진 추진단은 오늘(27일) 광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여성과 장애인, 성 소수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행해지는 배제와 혐오, 차별에 저항해 투쟁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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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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