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제부지사에 정광열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입력 2022.06.28 (21:47)
수정 2022.06.2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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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오늘(28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강원도 경제부지사에 정광열 삼성전자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인은 정광열 내정자가 삼성 그룹에 근무하며 조직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정광열 내정자는 57살 춘천 출신으로, 1993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팀장, 삼성전자 부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 당선인은 정광열 내정자가 삼성 그룹에 근무하며 조직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정광열 내정자는 57살 춘천 출신으로, 1993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팀장, 삼성전자 부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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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경제부지사에 정광열 삼성전자 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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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21:47:35
- 수정2022-06-28 21:50:43

김진태 강원도지사 당선인은 오늘(28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강원도 경제부지사에 정광열 삼성전자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당선인은 정광열 내정자가 삼성 그룹에 근무하며 조직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정광열 내정자는 57살 춘천 출신으로, 1993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팀장, 삼성전자 부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 당선인은 정광열 내정자가 삼성 그룹에 근무하며 조직 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정광열 내정자는 57살 춘천 출신으로, 1993년 삼성중공업에 입사한 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팀장, 삼성전자 부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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