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서면 도로에 흙더미 쏟아져…한때 차량 통제
입력 2022.06.28 (21:48)
수정 2022.06.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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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곽의 도로에서 토사가 유출돼 차량 통행이 한때 금지됐습니다.
오늘(28일) 낮 12시 반쯤, 춘천시 서면 현암리 403번 지방도에 산에서 흙더미가 쏟아져 내려, 춘천 의암댐 입구와 신매교차로 양쪽에서 한동안 차량 진입이 통제됐습니다.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는 주말부터 시작된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28일) 낮 12시 반쯤, 춘천시 서면 현암리 403번 지방도에 산에서 흙더미가 쏟아져 내려, 춘천 의암댐 입구와 신매교차로 양쪽에서 한동안 차량 진입이 통제됐습니다.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는 주말부터 시작된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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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서면 도로에 흙더미 쏟아져…한때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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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8 21:48:15
- 수정2022-06-28 21:51:01

춘천시 외곽의 도로에서 토사가 유출돼 차량 통행이 한때 금지됐습니다.
오늘(28일) 낮 12시 반쯤, 춘천시 서면 현암리 403번 지방도에 산에서 흙더미가 쏟아져 내려, 춘천 의암댐 입구와 신매교차로 양쪽에서 한동안 차량 진입이 통제됐습니다.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는 주말부터 시작된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28일) 낮 12시 반쯤, 춘천시 서면 현암리 403번 지방도에 산에서 흙더미가 쏟아져 내려, 춘천 의암댐 입구와 신매교차로 양쪽에서 한동안 차량 진입이 통제됐습니다.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는 주말부터 시작된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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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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