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통일명태축제 3년 만에 오는 10월 개최

입력 2022.06.30 (10:09) 수정 2022.06.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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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한 고성 통일명태축제가 3년 만에 다시 개최됩니다.

고성군은 어제(29일) 명태축제위원회와 회의를 통해 오는 10월 20일부터 나흘 동안 거진읍 일원에서 제22회 통일명태축제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통일명태축제는 활어 맨손낚시와 명태 시식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에는 관광객 4만 7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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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통일명태축제 3년 만에 오는 10월 개최
    • 입력 2022-06-30 10:09:13
    • 수정2022-06-30 10:16:52
    930뉴스(강릉)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한 고성 통일명태축제가 3년 만에 다시 개최됩니다.

고성군은 어제(29일) 명태축제위원회와 회의를 통해 오는 10월 20일부터 나흘 동안 거진읍 일원에서 제22회 통일명태축제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통일명태축제는 활어 맨손낚시와 명태 시식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에는 관광객 4만 7천여 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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