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남대천 유휴지에 국화 3만 주 식재

입력 2022.06.30 (10:09) 수정 2022.06.30 (10: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양 남대천 유휴지에 국화 3만 주가 식재돼 관광 자원 등으로 활용됩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3천3백만 원을 들여, 송암리 남대천 유휴지 3,600제곱미터에 4가지 색깔의 국화 3만 주를 심고 관리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은 오는 10월쯤 국화가 피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군, 남대천 유휴지에 국화 3만 주 식재
    • 입력 2022-06-30 10:09:17
    • 수정2022-06-30 10:16:52
    930뉴스(강릉)
양양 남대천 유휴지에 국화 3만 주가 식재돼 관광 자원 등으로 활용됩니다.

양양군은 사업비 3천3백만 원을 들여, 송암리 남대천 유휴지 3,600제곱미터에 4가지 색깔의 국화 3만 주를 심고 관리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은 오는 10월쯤 국화가 피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