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홍을생 할머니 “4·3은 떠올리기도 싫어”

입력 2022.06.30 (19:32) 수정 2022.06.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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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아홉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14살 어린 나이에 토벌대에 아버지를 잃고 힘겨운 삶을 살아야 했던 홍을생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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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증언] 홍을생 할머니 “4·3은 떠올리기도 싫어”
    • 입력 2022-06-30 19:32:02
    • 수정2022-06-30 19:49:52
    뉴스7(제주)
[앵커]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아홉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14살 어린 나이에 토벌대에 아버지를 잃고 힘겨운 삶을 살아야 했던 홍을생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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