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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국공립 어린이집 올해 6곳으로 늘어

입력 2022.07.01 (10:08) 수정 2022.07.0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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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올해 6곳으로 늘어납니다.

동해시는 천곡동 672가구 규모 아파트에 오늘(1일) 28명 정원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원하고 오는 10월에는 북삼동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단지에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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