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소수당 배제 말아야”
입력 2022.07.03 (21:40)
수정 2022.07.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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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21이 광주시의회와 5개 구의회의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협치 정신에 입각한 의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 소속은 아니지만, 우수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다선에 성공한 무소속 의원이나 다른 정당 소속 의원들도 많다며 이 같이 당부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소수당 의원이라는 이유로 배제되는 것은 시민 이익과 지역 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 소속은 아니지만, 우수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다선에 성공한 무소속 의원이나 다른 정당 소속 의원들도 많다며 이 같이 당부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소수당 의원이라는 이유로 배제되는 것은 시민 이익과 지역 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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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소수당 배제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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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3 21:40:51
- 수정2022-07-03 21:51:27

참여자치21이 광주시의회와 5개 구의회의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협치 정신에 입각한 의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 소속은 아니지만, 우수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다선에 성공한 무소속 의원이나 다른 정당 소속 의원들도 많다며 이 같이 당부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소수당 의원이라는 이유로 배제되는 것은 시민 이익과 지역 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 소속은 아니지만, 우수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다선에 성공한 무소속 의원이나 다른 정당 소속 의원들도 많다며 이 같이 당부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소수당 의원이라는 이유로 배제되는 것은 시민 이익과 지역 정치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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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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