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첫날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에 15만 명 몰려
입력 2022.07.03 (22:00)
수정 2022.07.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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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해수욕장에 개장 첫날 15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령시와 태안군에 따르면 어제 개장한 보령 대천해수욕장에는 개장 첫날 12만 2천 명이 찾았고 만리포와 꽃지, 몽산포 등 태안 28개 해수욕장에도 3만여 명이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보령 무창포와 서천 춘장대, 당진 왜목마을·난지도 해수욕장은 오는 9일 개장합니다.
보령시와 태안군에 따르면 어제 개장한 보령 대천해수욕장에는 개장 첫날 12만 2천 명이 찾았고 만리포와 꽃지, 몽산포 등 태안 28개 해수욕장에도 3만여 명이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보령 무창포와 서천 춘장대, 당진 왜목마을·난지도 해수욕장은 오는 9일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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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 첫날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에 15만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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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3 2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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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해수욕장에 개장 첫날 15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령시와 태안군에 따르면 어제 개장한 보령 대천해수욕장에는 개장 첫날 12만 2천 명이 찾았고 만리포와 꽃지, 몽산포 등 태안 28개 해수욕장에도 3만여 명이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보령 무창포와 서천 춘장대, 당진 왜목마을·난지도 해수욕장은 오는 9일 개장합니다.
보령시와 태안군에 따르면 어제 개장한 보령 대천해수욕장에는 개장 첫날 12만 2천 명이 찾았고 만리포와 꽃지, 몽산포 등 태안 28개 해수욕장에도 3만여 명이 찾아 피서를 즐겼습니다.
보령 무창포와 서천 춘장대, 당진 왜목마을·난지도 해수욕장은 오는 9일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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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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