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륙별 4개 우호도시 교류협력 확대
입력 2022.07.04 (08:51)
수정 2022.07.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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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개최하는 대전시가 대륙별 우호도시와 협약을 맺고 국제교류 확대를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중국 시안시와 가봉 리브르빌시 등 대륙별 4개 도시와 우호도시 교류를 추진하고 향후 자매도시 교류까지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현재 11개 나라 14개 도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달 중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뒤 협력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중국 시안시와 가봉 리브르빌시 등 대륙별 4개 도시와 우호도시 교류를 추진하고 향후 자매도시 교류까지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현재 11개 나라 14개 도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달 중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뒤 협력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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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대륙별 4개 우호도시 교류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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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08:51:52
- 수정2022-07-04 08:53:00
오는 10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를 개최하는 대전시가 대륙별 우호도시와 협약을 맺고 국제교류 확대를 추진합니다.
대전시는 중국 시안시와 가봉 리브르빌시 등 대륙별 4개 도시와 우호도시 교류를 추진하고 향후 자매도시 교류까지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현재 11개 나라 14개 도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달 중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뒤 협력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중국 시안시와 가봉 리브르빌시 등 대륙별 4개 도시와 우호도시 교류를 추진하고 향후 자매도시 교류까지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현재 11개 나라 14개 도시와 자매도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달 중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뒤 협력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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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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