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속으로] 활짝 열린 부산바다
입력 2022.07.04 (19:44)
수정 2022.07.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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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을 맞아 부산의 일곱 개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올해는 3년만에 마스크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게 됐는데요.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국내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에는 7월 첫 주말 이틀간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즐기는 주말 풍경을 '현장속으로'에서 담았습니다.
올해는 3년만에 마스크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게 됐는데요.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국내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에는 7월 첫 주말 이틀간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즐기는 주말 풍경을 '현장속으로'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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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속으로] 활짝 열린 부산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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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4 19:44:02
- 수정2022-07-04 20:11:27
7월을 맞아 부산의 일곱 개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올해는 3년만에 마스크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게 됐는데요.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국내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에는 7월 첫 주말 이틀간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즐기는 주말 풍경을 '현장속으로'에서 담았습니다.
올해는 3년만에 마스크 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게 됐는데요.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국내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에는 7월 첫 주말 이틀간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습니다.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즐기는 주말 풍경을 '현장속으로'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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