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60대 온열질환 추정 사망…경남 두 번째
입력 2022.07.05 (19:11)
수정 2022.07.05 (1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보고된 올여름 경남의 두 번째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김해에서 나왔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김해시 삼정동의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노동자가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열사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어제(4일) 기준 경남의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54명으로 지난해보다 6배 많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김해시 삼정동의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노동자가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열사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어제(4일) 기준 경남의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54명으로 지난해보다 6배 많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 60대 온열질환 추정 사망…경남 두 번째
-
- 입력 2022-07-05 19:11:51
- 수정2022-07-05 19:16:26
질병관리청에 보고된 올여름 경남의 두 번째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김해에서 나왔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김해시 삼정동의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노동자가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열사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어제(4일) 기준 경남의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54명으로 지난해보다 6배 많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4일) 오후 4시 20분쯤 김해시 삼정동의 공사현장에서 60대 남성 노동자가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열사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어제(4일) 기준 경남의 올여름 온열질환자는 54명으로 지난해보다 6배 많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