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 고랭지 무·배추 재배 면적 소폭 감소

입력 2022.07.05 (23:43) 수정 2022.07.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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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원지역의 고랭지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강원지역 고랭지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은 각각 26.5㎢와 51㎢로, 평년보다 3%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고랭지 무와 배추의 가격 하락 영향으로 재배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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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강원 고랭지 무·배추 재배 면적 소폭 감소
    • 입력 2022-07-05 23:43:10
    • 수정2022-07-05 23:52:04
    뉴스9(강릉)
올해 강원지역의 고랭지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강원지역 고랭지 무와 배추 재배 면적은 각각 26.5㎢와 51㎢로, 평년보다 3%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고랭지 무와 배추의 가격 하락 영향으로 재배 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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