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14년 만에 내한
입력 2022.07.06 (06:43)
수정 2022.07.0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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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2008년 다녀간 이후 14년 만의 내한입니다.
클래식계의 젊은 거장 '라파엘 파야레'가 이끄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어제 롯데콘서트홀에서 이번 내한의 첫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협연자로는 한국인 최초로 반 클라이번 콩쿠르를 석권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이번 주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구 콘서트하우스,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해당 무대에는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2008년 다녀간 이후 14년 만의 내한입니다.
클래식계의 젊은 거장 '라파엘 파야레'가 이끄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어제 롯데콘서트홀에서 이번 내한의 첫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협연자로는 한국인 최초로 반 클라이번 콩쿠르를 석권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이번 주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구 콘서트하우스,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해당 무대에는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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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14년 만에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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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06:43:26
- 수정2022-07-06 06:52:38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2/07/06/230_5502492.jpg)
캐나다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2008년 다녀간 이후 14년 만의 내한입니다.
클래식계의 젊은 거장 '라파엘 파야레'가 이끄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어제 롯데콘서트홀에서 이번 내한의 첫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협연자로는 한국인 최초로 반 클라이번 콩쿠르를 석권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이번 주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구 콘서트하우스,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해당 무대에는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2008년 다녀간 이후 14년 만의 내한입니다.
클래식계의 젊은 거장 '라파엘 파야레'가 이끄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어제 롯데콘서트홀에서 이번 내한의 첫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협연자로는 한국인 최초로 반 클라이번 콩쿠르를 석권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씨가 호흡을 맞췄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이번 주 서울 예술의전당과 대구 콘서트하우스,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해당 무대에는 미국의 바이올리니스트 '힐러리 한'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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