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집중호우 대비 전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
입력 2022.07.06 (20:12)
수정 2022.07.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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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기 관련 안전 사고 예방 활동을 벌였습니다.
한전은 하천 범람 위험 지역 67곳과 침수 피해 지역 101곳을 대상으로, 감전 사고 위험이 높은 농업용 설비와 침수에 취약한 철제 전봇대 등 배전 설비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한전은 하천 범람 위험 지역 67곳과 침수 피해 지역 101곳을 대상으로, 감전 사고 위험이 높은 농업용 설비와 침수에 취약한 철제 전봇대 등 배전 설비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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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집중호우 대비 전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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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20:12:41
- 수정2022-07-06 20:22:24
한전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기 관련 안전 사고 예방 활동을 벌였습니다.
한전은 하천 범람 위험 지역 67곳과 침수 피해 지역 101곳을 대상으로, 감전 사고 위험이 높은 농업용 설비와 침수에 취약한 철제 전봇대 등 배전 설비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한전은 하천 범람 위험 지역 67곳과 침수 피해 지역 101곳을 대상으로, 감전 사고 위험이 높은 농업용 설비와 침수에 취약한 철제 전봇대 등 배전 설비를 집중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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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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