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주산지 여수 ‘열대거세미나방’ 주의보
입력 2022.07.06 (22:00)
수정 2022.07.06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수시가 돌산읍과 화양면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며 옥수수 재배농가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3년 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은 옥수수 어린 잎을 갉아 먹는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최대 옥수수 산지인 여수시는 재배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하는 등 피해 차단에 나섰습니다.
3년 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은 옥수수 어린 잎을 갉아 먹는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최대 옥수수 산지인 여수시는 재배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하는 등 피해 차단에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옥수수 주산지 여수 ‘열대거세미나방’ 주의보
-
- 입력 2022-07-06 22:00:05
- 수정2022-07-06 22:10:32
여수시가 돌산읍과 화양면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며 옥수수 재배농가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3년 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은 옥수수 어린 잎을 갉아 먹는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최대 옥수수 산지인 여수시는 재배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하는 등 피해 차단에 나섰습니다.
3년 전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열대거세미나방은 옥수수 어린 잎을 갉아 먹는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최대 옥수수 산지인 여수시는 재배농가에 방제 약제를 공급하는 등 피해 차단에 나섰습니다.
-
-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이성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