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며 여성 운전자 뒤쫓은 30대 체포
입력 2022.07.06 (21:59)
수정 2022.07.0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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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음주 상태로 운전하며 여성 운전자를 뒤쫓아 간 3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기 차를 몰아 여성 운전자 차량을 20여 분간 쫓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차 전조등이 꺼져 있어서 따라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기 차를 몰아 여성 운전자 차량을 20여 분간 쫓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차 전조등이 꺼져 있어서 따라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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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하며 여성 운전자 뒤쫓은 3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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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21:59:40
- 수정2022-07-07 11:17:30
경찰이 음주 상태로 운전하며 여성 운전자를 뒤쫓아 간 3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기 차를 몰아 여성 운전자 차량을 20여 분간 쫓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차 전조등이 꺼져 있어서 따라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3시쯤 광주시 쌍암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자기 차를 몰아 여성 운전자 차량을 20여 분간 쫓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차 전조등이 꺼져 있어서 따라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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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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