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서 1,271명 신규 확진…이틀 연속 천명 대
입력 2022.07.06 (22:09)
수정 2022.07.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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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천명 대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453명, 세종 153명, 충남 665명 등 1,271명으로 전날보다 134명 늘었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천 6백여 명 등 모두 4천 8백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453명, 세종 153명, 충남 665명 등 1,271명으로 전날보다 134명 늘었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천 6백여 명 등 모두 4천 8백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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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서 1,271명 신규 확진…이틀 연속 천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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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6 22:09:29
- 수정2022-07-06 22:11:07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천명 대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453명, 세종 153명, 충남 665명 등 1,271명으로 전날보다 134명 늘었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천 6백여 명 등 모두 4천 8백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대전 453명, 세종 153명, 충남 665명 등 1,271명으로 전날보다 134명 늘었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2천 6백여 명 등 모두 4천 8백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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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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