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읽기 지도’ 지원 학교 운영
입력 2022.07.07 (08:41)
수정 2022.07.0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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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청주 내덕·죽림초등학교, 2곳을 '읽기 지도' 집중 지원 학교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들 학교에서는 보호자의 동의와 문해력 검사를 거쳐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해, 초기 문해력 교육 전공 교사가 읽기 기초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익숙한 책 읽기와 읽기 과정 분석, 낱말과 글자, 말소리 탐색 등 5단계로 진행됩니다.
이들 학교에서는 보호자의 동의와 문해력 검사를 거쳐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해, 초기 문해력 교육 전공 교사가 읽기 기초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익숙한 책 읽기와 읽기 과정 분석, 낱말과 글자, 말소리 탐색 등 5단계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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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읽기 지도’ 지원 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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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08: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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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청주 내덕·죽림초등학교, 2곳을 '읽기 지도' 집중 지원 학교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이들 학교에서는 보호자의 동의와 문해력 검사를 거쳐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해, 초기 문해력 교육 전공 교사가 읽기 기초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익숙한 책 읽기와 읽기 과정 분석, 낱말과 글자, 말소리 탐색 등 5단계로 진행됩니다.
이들 학교에서는 보호자의 동의와 문해력 검사를 거쳐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선정해, 초기 문해력 교육 전공 교사가 읽기 기초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은 익숙한 책 읽기와 읽기 과정 분석, 낱말과 글자, 말소리 탐색 등 5단계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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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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