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작가 ‘프랙탈 거북선’ 복원 프로젝트 착수
입력 2022.07.07 (19:46)
수정 2022.07.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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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개관에 맞춰 백남준 작가의 '프랙탈 거북선' 복원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앞으로 석 달 동안 작품 이전과 재설치, 원형복원 등 모두 5개의 과제로 이루어지며, 10월 열린수장고 개관과 함께 원형 그대로의 모습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프랙탈 거북선'은 1993년 대전엑스포를 기념해 제작·설치한 작품으로 '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대표작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앞으로 석 달 동안 작품 이전과 재설치, 원형복원 등 모두 5개의 과제로 이루어지며, 10월 열린수장고 개관과 함께 원형 그대로의 모습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프랙탈 거북선'은 1993년 대전엑스포를 기념해 제작·설치한 작품으로 '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대표작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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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준 작가 ‘프랙탈 거북선’ 복원 프로젝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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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07 19:46:36
- 수정2022-07-07 20:21:21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개관에 맞춰 백남준 작가의 '프랙탈 거북선' 복원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앞으로 석 달 동안 작품 이전과 재설치, 원형복원 등 모두 5개의 과제로 이루어지며, 10월 열린수장고 개관과 함께 원형 그대로의 모습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프랙탈 거북선'은 1993년 대전엑스포를 기념해 제작·설치한 작품으로 '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대표작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앞으로 석 달 동안 작품 이전과 재설치, 원형복원 등 모두 5개의 과제로 이루어지며, 10월 열린수장고 개관과 함께 원형 그대로의 모습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프랙탈 거북선'은 1993년 대전엑스포를 기념해 제작·설치한 작품으로 '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대표작 가운데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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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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