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충북교통방송 신청사 개청
입력 2022.07.07 (21:49)
수정 2022.07.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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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충북교통방송이 신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사는 사업비 301억 원이 투입돼 청주시 주중동에 3,100㎡ 면적,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교통정보 상황실과 173석의 공개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전파를 처음 송출한 TBN 충북교통방송은 24시간, 교통과 날씨 정보, 각종 생활안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청사는 사업비 301억 원이 투입돼 청주시 주중동에 3,100㎡ 면적,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교통정보 상황실과 173석의 공개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전파를 처음 송출한 TBN 충북교통방송은 24시간, 교통과 날씨 정보, 각종 생활안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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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N 충북교통방송 신청사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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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7-07 21:52:42
TBN 충북교통방송이 신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청사는 사업비 301억 원이 투입돼 청주시 주중동에 3,100㎡ 면적,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교통정보 상황실과 173석의 공개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전파를 처음 송출한 TBN 충북교통방송은 24시간, 교통과 날씨 정보, 각종 생활안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청사는 사업비 301억 원이 투입돼 청주시 주중동에 3,100㎡ 면적,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교통정보 상황실과 173석의 공개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전파를 처음 송출한 TBN 충북교통방송은 24시간, 교통과 날씨 정보, 각종 생활안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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