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반기 외국인 근로자 770여 명 배정

입력 2022.07.07 (22:08) 수정 2022.07.0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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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경남 10개 시·군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770여 명이 배정됐습니다.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은 최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를 열어 거창 180여 명, 밀양과 산청 각 120여 명, 창녕 90여 명 등으로 배정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굴 가공업과 종자 생산 양식업 분야에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고용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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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하반기 외국인 근로자 770여 명 배정
    • 입력 2022-07-07 22:08:23
    • 수정2022-07-07 22:10:06
    뉴스9(창원)
올해 하반기 경남 10개 시·군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770여 명이 배정됐습니다.

법무부와 고용노동부 등은 최근 외국인 계절 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를 열어 거창 180여 명, 밀양과 산청 각 120여 명, 창녕 90여 명 등으로 배정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부터 굴 가공업과 종자 생산 양식업 분야에도 외국인 계절 근로자 고용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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