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4년 만에 ‘세계 선박 수주 1위’
입력 2022.07.07 (22:07)
수정 2022.07.07 (22: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조선업계가 4년 만에 중국을 제치고 선박 수주 실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 가운데 국내 조선업계가 45.5%를 수주해 2018년 상반기 이후 4년 만에 수주 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주 잔량을 기준으로 한 세계 조선소 순위 집계에서는 삼성중공업이 1위이고, 이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순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 가운데 국내 조선업계가 45.5%를 수주해 2018년 상반기 이후 4년 만에 수주 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주 잔량을 기준으로 한 세계 조선소 순위 집계에서는 삼성중공업이 1위이고, 이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순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선업, 4년 만에 ‘세계 선박 수주 1위’
-
- 입력 2022-07-07 22:07:51
- 수정2022-07-07 22:15:49

국내 조선업계가 4년 만에 중국을 제치고 선박 수주 실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 가운데 국내 조선업계가 45.5%를 수주해 2018년 상반기 이후 4년 만에 수주 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주 잔량을 기준으로 한 세계 조선소 순위 집계에서는 삼성중공업이 1위이고, 이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순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 가운데 국내 조선업계가 45.5%를 수주해 2018년 상반기 이후 4년 만에 수주 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주 잔량을 기준으로 한 세계 조선소 순위 집계에서는 삼성중공업이 1위이고, 이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순입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